くだもの
지음 마사오카 시키
병상에서 먹은 과일 맛만을 이야기하는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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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
植物学の上より見たるくだものでもなく、産物学の上より見たるくだものでもなく、ただ病牀で食うて見たくだものの味のよしあしをいうのである。間違うておる処は病人の舌の荒れておる故と見てくれたまえ。
○くだものの字義…
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병상에서 과일을 먹어 본 맛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식물학이나 물산학의 관점이 아니라 환자의 혀가 험해진 탓이라 잘못은 용서해 달라며 시작한다. 이어서 과일이라는 말의 뜻과 범위, 무엇을 과일이라 부를 수 있는지, 기후가 과일의 종류와 맛에 미치는 차이 등을 잠병 중의 담담한 잡담처럼 써 내려간다.
작가에 대하여
마사오카 시키(1867년 10월 14일 – 1902년 9월 19일)은 본명이 마사오카 노보루인 메이지 시대 일본의 시인·작가·문학 평론가이다. 짧은 생애에 약 2만 구를 남긴 근대 하이쿠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으며, 단카 개혁에 대해서도 저술했고 마쓰오 바쇼, 요사 부손, 고바야시 잇사와 함께 하이쿠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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