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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待つ間

지음 마사오카 시키

아침을 거르는 병자가 점심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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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언어: 일본어난이도: 중급1,712 자 · ≈ 7 분출처: 青空文库

첫머리

余は昔から朝飯を喰わぬ事にきめて居る故病人ながらも腹がへって昼飯を待ちかねるのは毎日の事である。今日ははや午砲が鳴ったのにまだ飯が出来ぬ。枕もとには本も硯も何も出て居らぬ。新聞の一枚も残って居らぬ。仕方がないから蒲団に頬杖ついたままぼんやりとして庭をながめて居る。

おとといの野分のなごりか空は曇って居る。十本ばかり並んだ雞頭は風の害を受けたけれど今は起き直って真赤な頭を揃えて居る。一本の雁来紅は美しき葉を出して白い干し衣に映って居る。大毛蓼というものか馬鹿に丈が高くなって薄赤い花は雁来紅の上にかぶさって居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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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아침을 먹지 않는 병든 시키가 점심을 기다리며 정원의 꽃과 나비를 바라보고, 담장 밖에서 아이 셋이 새끼고양이를 괴롭히는 소리를 듣다가 밥이 다다미에 놓일 때까지를 그린 글이다. 병자의 허기를 담은 한가롭고 섬세한 필치가 특징이다.

작가에 대하여

마사오카 시키(1867년 10월 14일 – 1902년 9월 19일)은 본명이 마사오카 노보루인 메이지 시대 일본의 시인·작가·문학 평론가이다. 짧은 생애에 약 2만 구를 남긴 근대 하이쿠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으며, 단카 개혁에 대해서도 저술했고 마쓰오 바쇼, 요사 부손, 고바야시 잇사와 함께 하이쿠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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