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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十四日の朝

지음 마사오카 시키

9월 14일 아침, 병든 시키가 모기장 안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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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언어: 일본어난이도: 중급1,417 자 · ≈ 6 분출처: 青空文库

첫머리

朝蚊帳の中で目が覚めた。なお半ば夢中であったがおいおいというて人を起した。次の間に寝て居る妹と、座敷に寐て居る虚子とは同時に返事をして起きて来た。虚子は看護のためにゆうべ泊ってくれたのである。雨戸を明ける。蚊帳をはずす。この際余は口の内に一種の不愉快を感ずると共に、喉が渇いて全く潤いのない事を感じたから、用意のために枕許の盆に載せてあった甲州葡萄を十粒ほど食った。何ともいえぬ旨さであった。金茎の露一杯という心持がした。かくてようように眠りがはっきりと覚めたので、十分に体の不安と苦痛とを感じて来た。今人を呼び起したのも勿論それだけの用はあったので、直ちにうちの者に不浄物を取除けさした。余は四、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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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9월 14일 아침, 병상의 '나'가 모기장 안에서 눈을 뜨고, 두 다리가 붓고 움직이지 못해 새벽 간호하러 온 여동생과 친구를 깨우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유난히 편안한 마음으로 창밖의 고요한 가을 정원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고통과 고요가 함께 흐르는 글이다.

작가에 대하여

마사오카 시키(1867년 10월 14일 – 1902년 9월 19일)은 본명이 마사오카 노보루인 메이지 시대 일본의 시인·작가·문학 평론가이다. 짧은 생애에 약 2만 구를 남긴 근대 하이쿠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으며, 단카 개혁에 대해서도 저술했고 마쓰오 바쇼, 요사 부손, 고바야시 잇사와 함께 하이쿠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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