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星の芝居
지음 이시카와 다쿠보쿠
“어젯밤 화성에 다녀왔어.” 친구가 화성의 연극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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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
『何か面白い事はないか?』
『俺は昨夜火星に行って来た』
『そうかえ』
『真個に行って来たよ』
『面白いものでもあったか?』
『芝居を見たんだ』
『そうか。日本なら「冥途の飛脚」だが、火星じゃ「天上の飛脚」でも演るんだろう?』
『そんなケチなもんじゃない。第一劇場からして違うよ』
『一里四方もあるのか?』
『莫迦な事を言え。先ず青空を十里四方位の大さに截って、それを圧搾して石にするんだ。石よりも堅くて青くて透徹るよ』
『それが何だい?』…
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친구 사이의 대화로, 어젯밤 화성에 다녀왔다고 말하는 사람이 푸른 벽을 화도로 삼고 배우가 거대한 모자를 쓰고 연기하는 화성의 연극을 묘사한다. 두서없는 허풍 같은 가벼운 이야기로 읽히며 마지막에는 꿈이었다는 말로 끝을 맺는다.
작가에 대하여
이시카와 다쿠보쿠(본명 이시카와 하지메, 1886년 2월 20일~1912년 4월 13일)는 단카와 '신체시'·'자유시' 창작으로 알려진 일본의 시인이다. 처음에는 《묘조》파 자연주의 시인 그룹의 일원이었으나 후에 '사회주의적' 시인 그룹에 합류해 자연주의를 버렸고, 결핵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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