袈裟と盛遠
Kesa and Morito
지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달밤, 모리토와 게사가 각자의 독백으로 살의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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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
上
夜、盛遠が築土の外で、月魄を眺めながら、落葉を踏んで物思いに耽っている。
その独白
「もう月の出だな。いつもは月が出るのを待ちかねる己も、今日ばかりは明くなるのがそら恐しい。今までの己が一夜の中に失われて、明日からは人殺になり果てるのだと思うと、こうしていても、体が震えて来る。この両の手が血で赤くなった時を想像して見るが好い。その時の己は、己自身にとって、どのくらい呪わしいものに見えるだろう。それも己の憎む相手を殺すのだったら、己は何もこんなに心苦しい思いをしなくてもすんだのだが、己は今夜、己の憎んでいない男を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
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달밤의 모리토의 독백으로 시작되며, 미워하지도 않는 남자를 죽여야 하는 처지와 게사에 대한 마음에 욕망과 미련이 섞여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물의 내면에 밀착한 자기 성찰처럼 읽히며, 참회와 자기 변명 사이를 오가는 무겁고 불안한 어조가 특징이다.
작가에 대하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년 3월 1일 ~ 1927년 7월 24일)는 다이쇼 시대에 활동한 일본 작가로 '일본 단편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며, 호는 조코도 슈진이다. 그는 35세에 바르비탈 과다 복용으로 자살했으며,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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