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窮死

지음 구니키다 돗포

허름한 밥집에 들어온 가난한 남자가 막다른 길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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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언어: 일본어난이도: 상급3,591 자 · ≈ 14 분출처: 青空文库

첫머리

九段坂の最寄にけちなめし屋がある。春の末の夕暮れに一人の男が大儀そうに敷居をまたげた。すでに三人の客がある。まだランプをつけないので薄暗い土間に居並ぶ人影もおぼろである。

先客の三人も今来た一人も、みな土方か立ちんぼうぐらいのごく下等な労働者である。よほど都合のいい日でないと白馬もろくろくは飲めない仲間らしい。けれどもせんの三人は、いくらかよかったと見えて、思い思いに飲っていた。

「文公、そうだ君の名は文さんとか言ったね。からだはどうだね。」と角ばった顔の性質のよさそうな四十を越した男がすみから声をか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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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늦봄 저녁에 구단자카의 값싼 밥집에 들어간 문코라는 가난한 남자가 여섯 전밖에 없이 기침하며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주변의 육체노동자들이 말없이 술과 요리를 대절해 주는 가운데, 어두운 가게 안에는 끝으로 향하는 남자를 둘러싼 무겁고 숨 막히는 분위기가 감돈다.

작가에 대하여

구니키다 돗포(1871년 8월 30일 - 1908년 6월 23일)는 메이지 시대 일본의 소설가이자 낭만주의 시인이다. 그는 일본 자연주의 문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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