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な話
지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친구의 아내 지에코는 빨간 모자를 쓴 짐꾼을 이상하게 자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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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
ある冬の夜、私は旧友の村上と一しょに、銀座通りを歩いていた。
「この間千枝子から手紙が来たっけ。君にもよろしくと云う事だった。」
村上はふと思い出したように、今は佐世保に住んでいる妹の消息を話題にした。
「千枝子さんも健在だろうね。」
「ああ、この頃はずっと達者のようだ。あいつも東京にいる時分は、随分神経衰弱もひどかったのだが、――あの時分は君も知っているね。」
「知っている。が、神経衰弱だったかどうか、――」
「知らなかったかね。あの時分の千枝子と来た日には、まるで気違いも同様さ。泣くかと思うと笑っている。笑っているかと思うと、――妙な話をし出すのだ。」
「妙な話?」…
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겨울밤 '나'가 옛 친구 무라카미와 나누는 대화로 시작되며, 무라카미는 여동생 지에코가 심한 신경쇠약에 시달렸던 일을 언급하며 그녀가 붉은 모자를 쓴 인부를 자주 만났다는 기이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남편의 편지가 끊긴 일이나 비 오는 날에도 가마쿠라에 가겠다고 우긴 지에코의 모습 등이 차례로 깔리면서, 무심한 잡담 속에서 서서히 묘한 이야기가 드러나는 듯한 독서감을 준다.
작가에 대하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년 3월 1일 ~ 1927년 7월 24일)는 다이쇼 시대에 활동한 일본 작가로 '일본 단편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며, 호는 조코도 슈진이다. 그는 35세에 바르비탈 과다 복용으로 자살했으며,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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