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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末の一日

지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연말에 나는 기자를 데리고 소세키 선생의 묘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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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언어: 일본어난이도: 중급3,024 자 · ≈ 12 분출처: 青空文库

첫머리

………僕は何でも雑木の生えた、寂しい崖の上を歩いて行った。崖の下はすぐに沼になっていた。その又沼の岸寄りには水鳥が二羽泳いでいた。どちらも薄い苔の生えた石の色に近い水鳥だった。僕は格別その水鳥に珍しい感じは持たなかった。が、余り翼などの鮮かに見えるのは無気味だった。――

――僕はこう言う夢の中からがたがた言う音に目をさました。それは書斎と鍵の手になった座敷の硝子戸の音らしかった。僕は新年号の仕事中、書斎に寝床をとらせていた。三軒の雑誌社に約束した仕事は三篇とも僕には不満足だった。しかし兎に角最後の仕事はきょうの夜明け前に片づ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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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이 글은 연말 어느 날 '나'가 기자 K 군과 함께 나쓰메 소세키의 묘소를 참배하러 가기까지의 과정을, 원고를 끝낸 뒤의 피로와 유리창을 닦는 가족, 쌀쌀한 날씨 같은 일상 묘사와 함께 그린다. 담담한 일기체에 가까운 문체로, 조용하고 다소 쓸쓸한 느낌을 준다.

작가에 대하여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년 3월 1일 ~ 1927년 7월 24일)는 다이쇼 시대에 활동한 일본 작가로 '일본 단편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며, 호는 조코도 슈진이다. 그는 35세에 바르비탈 과다 복용으로 자살했으며,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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